동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MBN 동계육성 프로젝트 세 번째 선수로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심석희가 선정됐
'소치를 넘어 평창으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동계 육성 프로젝트는 MBN과 신세계, 한국빙상연맹, 한국스키협회가 함께 선수 지원과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올해 성인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한 심석희는 무려 6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소치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동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MBN 동계육성 프로젝트 세 번째 선수로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심석희가 선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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