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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최진행, 힘으로 6연패 끊었다

기사입력 2013-06-26 22:07


[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4번 타자 최진행이 힘으로 한화 이글스의 6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2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2 이겼다.
최진행이 4번 타자의 힘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사진=MK스포츠 DB <br />
최진행이 4번 타자의 힘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사진=MK스포츠 DB
한화는 6연패의 긴 사슬을 끊어내며 18승1무43패가 됐다. 2연패 빠진 삼성은 35승2무23패가 돼 같은날 승리한 2위 넥센 히어로즈에 한 경기 차로 추격당했다.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최진행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홈런 한 개와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이 승기를 잡는데 기여했다.
최진행은 0-0으로 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3볼1스트라이크에서 릭 밴덴헐크의 5구째를 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7호.
최진행은 힘으로 1타점을 더 보탰다. 2-0으로 앞선 5회 1사 1,3루에서 중견수에 깊숙한 플라이를 쳐 2타점 째를 올렸다.
최진행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뜨거운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5월

에 23경기에서 타율 3할5푼1리, 3홈런, 8타점, 16볼넷을 기록했다.
6월에 치른 15경기에서 최진행은 타율 3할4푼, 4홈런, 14타점, 4볼넷을 마크 중이다.
최진행과 함께 3번 김태균이 함께 살아난다면 한화는 약한 공격력을 만회할 수 있게 된다. 4번 최진행의 활약은 최하위 한화의 한 줄기 빛이다.
[ball@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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