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부산 KT소닉붐이 지난 14일 수원 장안고등학교에서 1일 농구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KT 김승원, 김현수, 오창환이 참가해 수원 지역 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 교육과 팀을 나누어 미니 게임을 하는 등 알차게 진행됐다.
↑ 사진=부산 KT소닉품 제공 |
행사에 참가한 김경희(1
한편 KT는 아마추어 농구인들을 위해 스포츠 재능 기부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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