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3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뮌헨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은 2013-14시즌 4관왕으로 분데스리가·독일축구협회 포칼(FA컵)·유럽축구연맹 슈퍼컵·클럽월드컵을 제패했다.
이번 원정은 8월 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CD 과달라하라(멕시코)와 8월 1일 오전 9시 중립지역 평가전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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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가 공항 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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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중앙)가 공항에서 팬의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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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중앙)가 공항에서 팬의 사진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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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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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마티아스 자머 스포츠 이사가 공항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말하고 있다.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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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이 미국 원정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뮌헨의 마티아스 자머 스포츠 이사가 공항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말하고 있다. 사진(독일 뮌헨)=AFPBBNews=News1 |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