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와 손잡고 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NC트위터데이’로 연다.
NC와 트위터 코리아는 트위터를 활용한 다양한 팬 행사를 진행해 프로야구를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 |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경기 전 NC 선수단은 카메라가 360도 회전하여 피사체를 촬영하는 장비인 트위터 바인 360을 이용해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트위터 미러로 NC 마스코트 ‘단디’ ‘쎄리’와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와의 기념사진을 찍어 트위터로 공유하게 된다.
또 NC 다이노스 트위터 공식계정(@NCdinos_fan)을 팔로우한 팬 중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N
이번 행사와 관련한 안내는 NC 다이노스 트위터 공식계정(@NCdinos_fan)을 팔로우하면 질의응답 등을 통해 보다 상세히 받을 수 있다.
[kjlf20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