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천정환 기자] 21일 강원도 원주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로드 FC 대회 공식 계체량이 열렸다.
계체를 마친 동신, 김내철이 기싸움을 벌일 때 밥샙이 말리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의 대결이 펼쳐진다.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