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두산베어스의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한국인 예비신부와 웨딩촬영을 마쳤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니퍼트가 강남구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한국인 예비 신부와 웨딩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전 부인과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니퍼트는 이후 지금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났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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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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