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헌트와 대결한 안토니아 실바, 과거 뱃살 굴욕...‘근육인 줄 알았는데’
[김조근 기자] 마크 헌트 안토니오 실바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과거 안토니오 실바의 뱃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토니오 실바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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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헌트와 대결한 안토니아 실바, 과거 뱃살 굴욕...‘근육인 줄 알았는데’ |
공개된 사진 속 안토니오 실바는 바닷
특히 안토니오 실바의 배가 언뜻 보기에 복근 같으면서도 뱃살로도 보이는 모습이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5일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UFC 193 마크 헌트와 안토니오 실바의 경기에서 마크 헌트는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키 헌트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