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16강행에 실패한 석현준이 소감을 전했다.
석혁준은 경기 후 “다리가 풀릴 정도로 열심히 뛰었다.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로파리그에 다시 뛸 수
한편 포르투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 있는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게 0-1로 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유로파 16강행에 실패한 석현준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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