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피츠버그가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는 피츠버그와 신시네티 전이 열렸다.
이날 6번 3루수로 출전한 강정호는 7회초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 |
↑ 사진=MK스포츠 |
이에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 구단 트위터에는 “강정호가 팬들에게 선물을 안겼다”는 메시지가 남겨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강정호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피츠버그가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 |
↑ 사진=MK스포츠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