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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푸이그, 결국 DL행...반 슬라이크 복귀

기사입력 2016-06-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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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결국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다저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푸이그를 왼쪽 햄스트링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푸이그는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타율 0.237 5홈런 20타점을 기록중이었다. 시카고 원정 도중 햄스트링 통증이 발견된 그는 시카고 원정 마지막 두 경기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모두 무안타에 그쳤다.
야시엘 푸이그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 야시엘 푸이그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푸이그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트레이너에게 상태를 점검받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며칠간 매일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였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야 할 상황인지 확인하고자 했고, 동시에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했다"며 푸이그의 상태에 대해 말했다.
푸이그는 지난해 두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79경기 출전에 그쳤었다. 이번에 또 다시 햄

스트링이 문제가 됐다.
다저스는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외야수 스캇 반 슬라이크를 푸이그 자리에 올렸다.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반 슬라이크는 상위 싱글A와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에 나서 31타수 7안타 2루타 1개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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