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할 한국 선수 4명이 확정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박인비(28
이로써 한국 선수단은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 유소연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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