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다.
다저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클레이튼과 엘렌 커쇼 부부가 하루 전 두 번째 아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2015년 1월 딸 캘리를 낳은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아이의 이름은 찰리 클레이튼 커쇼, 몸무게 8파운드 2온스(약 3.69킬로그램), 키 21인치(약 53.34센티미터)의 건강한 남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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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두 아이의 아빠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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