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정원 감독 `표정까지 재미있는 우승 세레머니` [MK포토]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스포츠
서정원 감독 `표정까지 재미있는 우승 세레머니` [MK포토]
기사입력 2016-12-03 17:04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2016 FA컵 결승 2차전에서 수원이 서울을 꺾고 2연승으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수원은 연장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수원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찰과 몸싸...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