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가 해당 종목 최고위 프로 무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선수를 데려왔다.
대명은 19일 맷 멀리(38·미국) 영입을 발표했다. NHL 경력은 3시즌 62경기 2골 7도움.
맷 멀리는 1994년 NHL 감독상 최종후보 중 하나였던 케빈 콘스탄틴(59·미국)의 지도를 받게 됐다. 콘스탄틴 감독은 6월 19일 대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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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하키 대명이 NHL 출신 맷 멀리를 영입했다. 맷 멀리 NHL 2005-06시즌 모습. 사진=AFPBBNews=News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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