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모나코에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첫 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네이마르는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생 심포리엥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0
PSG는 이번 시즌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이적료 각각 2900억원과 2400억원으로 역대 최대 1, 2위에 달하는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선발 출전했다. 음바페는 PSG 데뷔전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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