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스크랜튼/윌크스배리(뉴욕 양키스 트리플A) 소속 내야수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레일라이더스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최지만을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9일로 소급적용됐다.
최지만은 인터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 출전한 이후 이날 열린 시리즈 4차전까지 3경기 연속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리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AFPBBNews = News1 |
레일라이더스는 2라운드에 진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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