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이 1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래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 6470야드)에서 개막했지만 이날 오후 늦게 악천 후로 중단 뒤 취소됐다.
대부분 선수가 1라운
6오버파를 기록한 박성현(KEB하나은행)에게 행운이었지만 5개홀에서 2타를 줄인 유소연(메디힐)은 아쉬움이 남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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