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창섭 `황재균 삼진으로 잡은 슈퍼루키` [MK포토]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스포츠
양창섭 `황재균 삼진으로 잡은 슈퍼루키` [MK포토]
기사입력 2018-03-13 13:17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과 kt의 경기에서 삼성 양창섭이 선발로 등판해 황재균을 삼진으로 잡았다.
2018 KBO 리그 시범경기는 21일 까지 총 42경기가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최고 흥행 기록
슈가 콘서트 영화
"서커스 싫어"
뛰쳐나온 코끼리
'로켓처럼 쭉쭉' 김하성의 3호 홈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