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 초 1사 만루에서 LG 3루 주자 김현수가 양석환의 병살타 때 홈으로 들어오자 두산 양의지가 주먹으로 치며 장난을 치고 있다.
2018 KBO 리그 시범경기는 21일 까지 총 42경기가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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