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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중계는 등판 시간 기준 4회를 마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류현진 중계는 등판 시간 기준 4회를 마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다.
LA다저스는 3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18시즌 MLB 원정경기를 치른다. 류현진은 LA다저스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2이닝 5피안타 3실점 5볼넷 2탈삼진 후 강판당했다.
지상파 MBC 그리고 종합유선방송/IPTV/위성방송으로 송출되는 MBC SPORTS+가 TV, PC/모바일로는 포털사이트 DAUM과 모기업 카카오의 서비스가 대한민국 류현진 중계를 담당했다.
이번 류현진 중계는 LA다저스 5선발로 201
류현진은 1, 3, 4회 1점씩을 허용했다. 3회와 4회 3루타를 하나씩 허용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제구도 안 됐다. 류현진은 전체 75개의 투구 중 볼이 35개였다. 20명의 타자를 상대했으나 9명에게 초구 볼을 던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