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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에 추월당한 호날두 ‘UCL 지존’ 자존심 지킬까?

기사입력 2018-04-25 09:12 l 최종수정 2018-04-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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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살라가 호날두·메시의 이번 시즌 생산성을 모두 넘어섰음이 지표로 드러났다. 유럽클럽대항전에서 절대적인 득점력을 과시해온 호날두의 다음 경기를 하루 앞두고 일어난 일이다.
영국 안필드에서는 25일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리버풀-로마가 열렸다.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는 2득점 2도움으로 홈팀 리버풀 5-2 대승을 주도했다.
리버풀-로마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앞둔 시점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 46경기 41득점 13도움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1.33이었다.
살라에게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빈도에서 추월당한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대비 훈련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 살라에게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빈도에서 추월당한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대비 훈련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2017-18시즌 39경기 42득점 7도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90분당 공격포인트 1.34로 모하메드 살라를 근소하게 앞섰으나 리버풀 로마전 완승으로 우열이 뒤바뀌었다.
47경기 43득점 15도움이 된 모하메드 살라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 빈도는 90분당 1.40으로 향상되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뛰어넘었다. (리오넬 메시 1.2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통산 150경기 120득점 42도움으로 1992-93시즌 유러피언컵에서 개칭된 해당 대회를 상징하는 존재다.
챔피언스리그 본선만 따지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7-18시즌 10경기 15득점 2도움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1.70으로 모하메드 살라의 11경기 10득점 5도움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1.67을 여전히 앞선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전 3시 45분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대회 3연패 도전이라는 위업을 돕는 팀 차원의 목표뿐 아니라 상처받은 자존심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개인적인 이유에서라도 절치부심하고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할 것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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