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손흥민 선발 예상 주류…변수는 루카스

기사입력 2018-04-30 13:42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흥민(토트넘) 선발 기용을 점치는 언론이 많지만, 브라질 스타의 2연속 리그 스타팅 멤버 포함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토트넘은 5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부터 왓포드와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필두로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이 38번째 선발 출전으로 시즌 50경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손흥민 대신 토트넘 왓포드전 선발 가능성이 일각에서 거론되는 루카스 모라가 스완지와의 2017-18 FA컵 8강 원정경기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 손흥민 대신 토트넘 왓포드전 선발 가능성이 일각에서 거론되는 루카스 모라가 스완지와의 2017-18 FA컵 8강 원정경기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다만 해당 리그 전문매체 ‘매드 어바웃 EPL’ 등은 2012 브라질 세리에A 베스트11 루카스 모라가 손흥민 대신 토트넘 왓포드전 시작부터 뛸 거라고 보기도 한다.
EPL 4위까지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 조별리그 진출권이 주어진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토트넘 EPL 톱4 확률은 98%에 달한다.
맨시티 EPL 우승도 확정됐기에 토트넘은 4경기 남은 이번 시즌 EPL 일정에서 동기부여가 떨어져 있다.
루카스 모라는 1월 31일 토트넘 입단 후 9경기 1득점 3도움. 평균 41.2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97에 달한다.
토트넘 왓포드전에 일부 관측처럼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라가 선발로 나온다면 2018-19시즌을

위한 EPL 적응 촉진을 위한 기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
손흥민은 2017-18 토트넘 공식전 49경기 18득점 10도움. 지난 시즌에 이은 15골-10어시스트 달성을 넘어 20득점-10도움을 노리고 있기에 팀 사정과 상관없이 토트넘 왓포드전에 뛰고 시은 마음이 강할 것이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