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오후 5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코인원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알렸다.
이날 ‘코인원 데이’를 맞이해 코인원 차명훈(30) 대표가 시구를 한다. 입장 관중들에게는 코인원 부채를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선수 사인볼 등 경품도 제공한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2군 화성 히어로즈 선수단을 위한 야구용품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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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PIC와 함께하는 행사도 열린다. 경기 전 외부 광장에서는 PIC 마스코트 ‘시헤키’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고, 재규어 E-PACE석 관중
경기 종료 후에는 ‘패밀리 데이’를 맞아 사전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 된 어린이들의 ‘그라운드 키즈 런’ 이벤트가 진행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