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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은메달이 아쉬운 이유…어이없는 감점 이유에 `허탈`

기사입력 2018-08-25 14:53

김한솔=MK스포츠 DB
↑ 김한솔=MK스포츠 DB
체조선수 김한솔이 도마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땄다.

김한솔은 지난 24일 인도네이사 자카르타 지엑스포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결승전에 나섰다.

이날 김한솔은 1차전 이어 2차전에서 심판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경기를 지었다. 이어 전달된 감점에 대해서는 ‘연기를 마친 뒤 심판에게 인사가 없었다’였다.

국제체조연맹(FIG) 규정집 5조 5항 ‘경기장에서의 입장과 퇴장’에는 ‘선수는 연기 시작과 끝에 심판진에게 표시

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1000분의 1점으로 점수가 갈리는 체조 종목에서 0.3점은 메달 색을 바꾸기 충분한 점수였다.

한편 이날 김한솔은 경기 이후 “몰랐다”면서 “그런데 유럽 쪽에서는 착지하고 나서 착지 자세만 보여주면 그걸로 끝난다”고 아쉬워했고 시상대에 올라서도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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