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 티켓을 판매한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체육관과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배구 강팀이 참가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출전권을 놓고 경쟁한다.
↑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체육관과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
이번 대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실내체육관은 1,2층 지정석 및 3층 자유석으로, 학생체육관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학생은 온라인 및 현장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경과 국가유공자, 경로자, 장애인은 현장 티켓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