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손) 안준철 기자
손민한 NC다이노스 투수코치가 투수들의 불펜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필드에서 NC다이노스 스프링캠프가 열렸다. 이날 NC는 kt위즈와 평가전을 치렀다. 애초 에넥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날 내린 비의 여파로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못해 키노 스포츠콤플렉스로 장소를 변경했다.
손민한 코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레전드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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