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골키퍼 이운재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수호천사로 나섭니다.
국제아동구호기구 '플랜코리아'는
이운재는 앞으로 A매치에 출전할 때마다 300만 원을 성금으로 냅니다.
플랜코리아는 "300만 원은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이 한 달간 교육을 받고 영양식을 먹으며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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