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경제기관인 콘퍼런스 보드는 경제 규모에선 미국이 중국을 크게 앞서지만, 2012년이 되면 중국이 실질 구매력에서 미국을 압도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올해 10% 성장하고, 내년에도 국내총생산이 9.6%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미국은 올해 2.6%, 내년에는 1.2%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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