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한국은 월드컵과 동계올림픽 개최로 한반도의 평화 분위기를 확산할 것이라며,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려 했지만 공허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정치인들이 이루지 못한 한반도 평화를 대형 스포츠 행사가 해낼 수 없고 오히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처럼 정치적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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