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파일은 영국 석유회사 BP와 관타나모 수용소 기록 등 민감한 내용을 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전 세계 수만 명이 내려받았으며, 암호화돼 있어 미 국방부도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는 체포 등 유사시에 암호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