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의 팍스콘 공장은 앞으로 100일 안에 새로운 버전의 아이패드에 대한 선적을 시작할 예정이고, 초기 물량은 40~60만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언론들은 차세대 아이패드에 영상 대화가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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