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을 앞두고 새해에는 국정 현안에 매달리기보다 민심을 얻는 행보에 주력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핵심 측근인 벨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 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새해에는 워싱턴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국민과 접촉 면을 넓히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재럿 고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경제난 때문에 위기 극복에 시간 대부분을 보낸 점"이라며 이 때문에 국민과 함께하는 일을 놓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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