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란 대표단이 지난 10월과 이달 초순 북한을 방문했으며 대포동 2호 미사일의 기술 이전에 관한 교섭을 진행했다고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대포동 2호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약 6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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