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언론들은 잡스의 장례식이 몇몇 사람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 측에 장례식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장례식이 열리는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 역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잡스의 자택이 있는 팰러앨토시의 경찰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팰러앨토시 외곽에서 장례식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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