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
이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등 예상 가능한 긴급 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데니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스라엘 등 우방을 상대로 한 보복 공격의 위험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모든 긴급 상황에 대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이 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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