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이번 주 재개되는 북핵 6자회담에서 그 동안의 정지작업이 합의와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6자회담에 관해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채 이
매코맥 대변인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미국을 "협상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라고 부른 데 대해 미국을 까다로운 협상 상대로 만드는 말은 훈장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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