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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개 차멀미약 첫 인가
기사입력 2007-03-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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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7-03-01 07:17
미식품의약청, FDA는 개가 차멀미 때문에 토하는 것을 예방해주는 예방약을 처음
인가했습니다.
화이자 약품의 구토 예방약 '세레니아' 는 알약과 주사제 등 두가지로 알약은 차멀미로 인한 구토를 예방하며, 주사는 신장, 췌장 질환과 관련된 급성 구토를 예방 치료하는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이 약품은 수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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