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상 순서입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를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얼음물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보기만 해도 오싹해지는 장면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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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박싱데이를 기념해 전세계 곳곳에서 얼음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약 2백명의 영국인들은 자선기금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시민들이 얼음물 속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들은 얼음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들을 바다코끼리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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