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 언론, 클린턴 대선승리 가능성 90%로 예측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미 언론, 클린턴 대선승리 가능성 90%로 예측
기사입력 2016-10-18 07:30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90%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전국의 주요 여론조사를 취합해 예측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은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 공개 이후 당선 가능성이 꾸준히 상승하다가 대선 후보 TV토론을 계기로 정점을 찍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클린턴 구하려던 국무부의 '수상한 거래' 도마
트럼프 음담패설에 부인 "남자들끼리 대화" 두둔
美 총기규제 찬반공방 "총이 아닌 아기들이 사람 죽여"?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