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 법원,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16조 6천억 원 보상 합의안 승인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국제
미 법원,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16조 6천억 원 보상 합의안 승인
기사입력 2016-10-26 06:40
미
국 연방법원은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미국 소비자 피해를 배상하기 위해 제시한 16조 7천억 원 규모의 합의안을 승인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배상액은 미국 내 소비자 집단소송 합의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배출가스가 조작된 2천cc급 디젤 차량 소유자는 1인당 5천 달러에서 1만 달러를 배당받게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독일 검찰 최순실 추적"…자금세탁 의혹 증폭
외신도 '의문의 여성과 긴밀한 관계' 관심
中 "평균수명 2030년까지 79세로 늘린다"…건강증진 전략 발표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찰과 몸싸...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