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와 나흘 째(12일) 전쟁 중인 러시아는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서방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그루지야 사태를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안보리 회의를 마치고 "러시아는 서방국가들의 휴전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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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와 나흘 째(12일) 전쟁 중인 러시아는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서방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그루지야 사태를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안보리 회의를 마치고 "러시아는 서방국가들의 휴전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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