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 연합뉴스] |
그는 "고향을 방문하고 선물을 나누는 이 시기에 우리 모두 잠시 멈춰 서서 이 삶의 많은 축복에 대한 감사를 상기하게 된다"며 "우리는 또한 이 사색의 시간을 평화와 번영의 공유 이익, 민주주의와 자유·인권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나온 국무장관 명의의 추석 메시지에서 '북한 주민'이 별도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과 재작년 메시지에는 '한국인'으로 통칭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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