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매케인 미 상원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매케인은 미국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국가 안보분야에서 오바마 행정부에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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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 미 상원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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