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풀려난 두 명의 미국 여기자들이 북한군에 체포될 당시 중국땅에 있었다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미국 커런트 T
두 기자는 "잡히기 전 북한 땅에 있던 시간이 1분을 넘지 않지만, 이 1분은 매우 후회하는 1분"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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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풀려난 두 명의 미국 여기자들이 북한군에 체포될 당시 중국땅에 있었다고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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