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플루를 예방하려고 치료용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사용하면 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WHO는 타미플루에 대한 내성이 보고된 28건 가운데
WHO는 이에 따라 로슈사의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는 대체 항바이러스제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의 리렌자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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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신종플루를 예방하려고 치료용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사용하면 내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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