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었습니다.
국제회계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가 세계 주요 12개 자동차 판매 시장의 올해 1분기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캐나다가 생산량 증가율 9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멕시코와 중국, 영국이 그 뒤를 이었고, 우리나라는 41%가 증가해 12개 국가 중 8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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