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또다시 1천억 원 이상이 빠져나가며 24거래일째 환매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천2백억 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4거래일째 자금 이탈이 계속된 걸로 나타났습니다.
또,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75억 원이 빠져나가 47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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