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키움자산운용 대표는 인덱스형 펀드에서는 업계 최저 보수를 그리고 액티브형 펀드에서는 서비스와 부가가치만큼의 적절한 보수를 받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랩어카운트에 밀려 펀드 수탁고가 줄어들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펀드도 랩어카운트처럼 투자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키움자산운용은 지난 1일 자산운용사로 인가를 받았으며, 이번 달 말 인덱스형과 집중투자주식형 등 첫 상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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