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지난달 26일까지 진행한 '제12회 실전투자대회'에서 'ELW 리그' 우승자가 가장 높은 1,19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 금액 규모에 따라 분류된 '2,000 리그'와 '500리그'에서는 각각 558%와 171%의 최고 수익률이 기록됐습니다.
대우증권은 이번 투자대회를 통해 기부금 4천만 원이 모였다며 이 액수만큼 연탄을 구입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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